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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어보고 싶었던 "오투부스터"
    • 작성자 : 김*정 날짜 : 2023-07-31 1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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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소가 들어있지 않은데 오투부스터란 파워풀해보이는 이름. 상품 설명을 보니 먹어보고 싶었다. 그도 그럴것이 "나는 매일 피곤하다" 잠을 자든 안자든 그냥 피곤하다. 설명 보면 미생물이 산소를 저장해뒀다가(?) 장이 아닌 다른 장기에다 산소를 공급해줘서 산소포화도를 올려준단다. 선뜻 이해되지 않을 수 있지만, 나는 대단한 발견을 한것같다. 노벨상감이다! 다만, 금액적으로 비싼건 사실이라... 선뜻 지갑이 열리지 못할 금액이다. 가격이 드시모네4500처럼 내려가거나 내 주머니 사정이 나아지거나. ㅠㅠ 섭취 후기 계속 드시모네를 먹고 있었더니 샘플을 보내줬다. 1.일차 드시모네와 성분을 비교했을때 비슷한 균주와 비슷한 재료가 더러있어서 드시모네랑 비슷한 맛이 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음...?! 이런맛이다. 어디서도 먹어보진 못한 맛. 꿀잠을 잤다. 그리고 잘 일어났다. 머리두통이있었는데 **되는 느낌이었다. 깨운하다. 2. 일차 여전히 맛이 적응되지 못했다. 여튼 특이한 맛 오늘은 새벽에 모기랑 싸워서 몇시간 잠자지도 못하고 일어났다. 피곤했다. 예전에 밤을 세웠을땐 코피흘리거 그랬는데 그런건 없었다. 다행. 3.일차 책장에 책이 많아 정리를 시작했는데, 몇날 며칠이 걸리는 일이다. 새벽 2시까지 정리를 하고 잤는데 피로감이 훨씬 덜한 느낌을 받았다. 4.일차 오늘 아침도 깨운했다. 두통도 없었고, 계속 먹으면 좋으련만 마지막 한포여서 아쉽다. 기회가 되면 또박배송 받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