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때문에 타사 제품으로 갈아타도
결국엔 드시모네로 돌아오게 되네요!
탁월한 보장균수때문인지 장건간의 느낌이 달라요 달라~
30대 후반이 되면서 오메가3에 대해서 많이 듣던터라
따로 구매해서 섭취해보기도 했는데요.
비릿한 맛이 하루 종일 입속에서 맴도는 것 같아서 불쾌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쿠아셀 알티지 오메가3를 처음 만났을 때도 걱정했어요.
혹시 그러면 어쩌지..?
첫 느낌은 생각보다 캡슐이 큰데..?
잘 넘어갈까?
*간 슬림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목넘김이 편하더라구요.
캡슐이 조금 크게 느껴지긴 했는데 목걸리는 느낌 없이 편하게 섭취 가능했어요.
섭취 후에도 비릿한 맛이 느껴지지 않아서 오메가3 먹은건가? 의심이 들기도 했어요.
왜 이제야 나온건가요ㅠㅠ
*시 유산균 명가에서 만든 오메가3라 남달라요~
저는 이제 드시모네와 아쿠아셀 알티지 오메가3로 정착하려구요!